간와당(簡窩堂)


음성 향토문화유적 20호
음성군 음성읍 사정리

시중공(학)파 18세 간와(簡窩) 휘(諱) 혜(憓)공이 학문을 연마하고 후학을 양성하고자 지은 강당이다.

원래는 마을 입구에 있었으나 동학혁명과 을미의병 당시에 일본군에 의해 불에타 1939년 형재 위치에 복원되었고 1997년에 보수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