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린당(講麟堂)
안동시 풍산읍 서미리
청음(淸陰) 휘(諱) 상헌(尙憲)공을 모신 서간사(西磵祠)가 순조때 사액(賜額)되었으나 고종7년에 훼손되었다.
후학들이 서미리에 강린당(講麟堂)을 짓고 공을 추모하였다.
1820년 안동부사 휘(諱) 학순(學淳)공이 쓴 편액과 영흥부원군 조근(祖根)공이 쓴 시가 게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