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송덕비(金炳冀頌德碑)


여주시 북내면 송천리 신륵사 경내

1858년(철종 9)에는 순원왕후(純元王后)가 공에게 내탕전(內帑錢)을 희사하여 불전(佛殿) 선료(禪寮) 종루 등을 중수하게 하였고 이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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