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서당(磨谷書堂)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마곡서당은 선조 32년(1602년)에 사림들의 공론으로 눌재(訥齋) 휘(諱) 생명(生溟)공과 변계손을 비롯한 일곱 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서당이다.

19세기 초 마곡서원이 됐다가 서원 철폐령으로 훼철됐다.
1996년 국비지원과 문중의 지원으로 복원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