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十五世 |
| 흥--사종--광익 시언 | 子 | 여준(汝俊) | | 초간 등재 | 자(字) | 수오(秀吾) | 생(生) | 一六三二년 임신(壬申) 十二월 二十三일 | | 가선대부(嘉善大夫) | 졸(卒) | 一六七六년 병진(丙辰) 一월 十九일 | 묘(墓) | 부(府) 서쪽 저전동(楮田洞)
| | 유좌(酉坐) | 배(配) | 안동권씨(安東權氏) | | 증(贈)정부인(貞夫人) | 생(生) | 一六二八년 무진(戊辰) 十월 十六일 | 졸(卒) | 임진(壬辰) 十월 十七일 | 부(父) | 용인(鏞仁) | 묘(墓) | 같은 둔덕
| | 해좌(亥坐) |
| | | | 十六世 |
| 사종--광익--여준 일제 | 子 | 시언(時彦) | | 초간 등재 | 자(字) | 군실(君實) | 생(生) | 一六五○년 경인(庚寅) 一월 一일 | 졸(卒) | 一七一一년 신묘(辛卯) 九월 二十一일 | | 증(贈) 군자감(軍資監) 정(正) | | 몽와(夢窩) 상공(相公)을 배행하여 시조
| | 태사공 묘소 지석(誌石) 반쪽을 찾아서
| | 비로소 설단을 하게 되었다. 삼연(三淵)
| | 선생이 시를 지어 주었다. 그 시는 타
| | 향에서 일가를 만나서 인색하게 어찌 동인
| | (同人)이라 할까. 손님이 돌아가고 외로
| | 운 누정이 된 뒤에 기러기는 큰바닷가를
| | 나르는구나 즐거웁게 같이긴 베개 비었으나
| | 몰래 생하니 한몸 같구나 헤아려 찾는
| | 연고를 욕되어 하지 말아라. 잊혀진 가운
| | 데 이뜻이 참되구나
| 묘(墓) | 부(府) 동쪽 지소동(芝所洞) 중록(中麓)
| | 해좌(亥坐) | 배(配) | 문소김씨(聞韶金氏) | | 증(贈)숙인(淑人) | 생(生) | 一六四四년 갑신(甲申) 十一월 十二일 | 졸(卒) | 一六九九년 기묘(己卯) 八월 十二일 | 부(父) | 효약(孝躍) | 묘(墓) | 같은 둔덕 상혈(上穴)
| | 해좌(亥坐) |
| | 사종--광익--여걸 | 婿 | 권상한(權相漢) | | 초간 등재 | 本 | 안동(安東) | 부(父) | 우망(又望) | 子 | 두정(斗正) |
| | | 十七世 |
| 광익--여준--시언 백석 | 子 | 일제(日齊) | | 초간 등재 | 자(字) | 대경(大景) | 생(生) | 一六七六년 병진(丙辰) | | 증(贈) 군자감(軍資監) 정(正) | 졸(卒) | 一七二五년 을사(乙巳) 十二월 二十四일 | 묘(墓) | 부(府) 북쪽 석남동(石南洞) 뒷기슭
| | 해좌(亥坐) | 배(配) | 안동권씨(安東權氏) | | 증(贈)숙부인(淑夫人) | 생(生) | 一六七六년 병진(丙辰) 十월 七일 | 졸(卒) | 一七五六년 병자(丙子) 一월 四일 | 부(父) | 이중(以重) | 묘(墓) | 지소동(芝所洞) 중록(中麓)
| | 임좌(壬坐) |
| | | | 十八世 |
| 여준--시언--일제 달원 | 子 | 백석(꿼錫) | 초간 | 철호(鐵豪) | | 초간 등재 | 자(字) | 부백(父伯) | 생(生) | 一七○一년 신사(辛巳) 十一월 十六일 | | 증(贈) 참의(叅議) | 졸(卒) | 一七八○년 경자(庚子) 十二월 十五일 | 묘(墓) | 부(府) 동쪽 황곡(荒谷)
| | 오좌(午坐) | 배(配) | 봉산오씨(蓬山吳氏) | | 증(贈)숙부인(淑夫人) | 생(生) | 一六九九년 기묘(己卯) 十월 十三일 | 졸(卒) | 경신(庚申) 九월 十三일 | 부(父) | 이태(以泰) | 묘(墓) | 지소동(芝所洞) 서쪽 기슭
| | 해좌(亥坐) | 배(配) | 안동권씨(安東權氏) | | 증(贈)숙부인(淑夫人) | 생(生) | 一七二一년 신축(辛丑) 十월 六일 | 졸(卒) | 을축(乙丑) 閏 六월 七일 | 부(父) | 중의(重儀) | 묘(墓) | 지소동(芝所洞) 북쪽 기슭
| | 유좌(酉坐) |
| | | | 十九世 |